[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최근 위축된 화훼분야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인공상토 및 화분지원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우선 다음달 말일까지 관내지역에서 화훼를 재배하는 80여 농가의 시설하우스 면적을 농업인단체와 합동으로 조사하여 시설 하우스 면적을 기준으로 내년에는 화분지원사업으로 6000만원이 증액된 2억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상토사업은 3400만원 증액된 2억6000만원을 지원하여 화훼작물을 판매하기 위해 소비되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여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했다.
여인진 하남시화훼작목반연합회장은 “화분지원사업 및 인공상토사업을 시에서 지원하여 줌으로써, 최근 화훼산업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회원들에게 큰힘이 되고 있다”며 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화훼농업인들이 화분 및 인공상토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내년 2월∼3월 사이에 지원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