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할것”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강원 원주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16년 청렴동아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해 그동안의 청렴동아리 주요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다. 청렴동아리는 올해 3월부터 10개팀 89명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청렴동아리 운영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시책’ 중 하나다. 동아리 별로 월 1회 이상 자율적인 활동을 하고 그 내용은 청렴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청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확립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아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렴동아리에 대한 최종평가는 그동안의 월별 활동실적, 서면으로 실시한 중간평가, 최종보고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동아리를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월례조회 때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