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수요미식회’ 곰탕 편이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곰탕 편은 1.9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전국기준, 케이블플랫폼 가입 가구) 이는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다. 최근 '수요미식회' 시청률과 비교하면 확연히 그 상승세가 보인다. 지난 9일 방송된 이태원 편은 시청률 1.082%, 2일 방송된 양고기 편은 1.032%, 지난달 26일 방송된 목포 음식 편은 1.101%, 지난달 19일 방송된 보쌈 편은 0.961%였다. '수요미식회' 자체 최고시청률은 지난해 7월15일 방송된 라면 편이 기록한 2.227%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다양한 곰탕을 소개했다. 특히 이현우는 다섯 단계로 곰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드러냈다. 한편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지난 10월 31일 검찰조사 중 저녁식사로 곰탕을 먹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를 두고 곰탕 관련된 패러디들이 다수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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