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이앤엠과 VR플러스가 손잡고 콘텐츠 공급 및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와 관련해 디콘이앤엠과 VR플러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6' BTB관에서 VR(가상현실) 매장용 콘텐츠 공급 및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공급기업과 오프라인 상용매장이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디콘이앤엠과 협력 개발사는 VR플러스의 테스트 베드를 통해 경쟁력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VR플러스는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받아 서비스 하는 윈-윈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산이다. 이를 통해 향후 개발사들의 수익기반 확보 및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VR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디콘이앤엠은 자사 제품 및 콘텐츠 전문 개발 5개사를 통해 12종의 VR콘텐츠를 확보한 상황이다. 이들은 향후 10억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콘이엔엠의 VR콘텐츠는 2017년 상반기 중 VR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며, 양사는 캐릭터 샵ㆍ보드게임 존ㆍ아케이드 존 등의 다양한 부가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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