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씨스타 소유가 거침 없는 닭발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소유는 최연소 무지개 회원으로 등장,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소유는 멤버들의 개인활동이 많아져 시간이 맞지 않아 독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혼자 산지 2주째라고 밝힌 소유는 이날 십년지기 친구를 초대했고 친구를 위해 닭발을 주문했다. 그러나 소유는 다이어트 압박 때문에 친구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친구가 소유에게 “혼자 다 어떻게 먹느냐”고 말하자, 군침을 삼키고 있던 소유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 되지”라는 자기 위안과 함께 닭발을 먹기 시작했다.

소유는 친구에게 “닭발은 그렇게 먹는 게 아니다”라며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닭발 양념에 찍어 한 움큼 입에 집어 넣었다. 이어 정신없이 닭발을 폭풍 흡입했고, 친구와 함께 닭발 3인분을 모두 먹어치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소유 닭발 먹방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소유, 털털한 매력 최고였다", "나혼자산다 소유, 고정 게스트 안되나?", "나혼자산다 소유, 닭발 먹방 보고 야밤에 닭발 주문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8.2%(닐슨 코리아의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6.8%)보다 1.4%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