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인피니트가 21일 저녁 쇼케이스를 앞두고 대만 현지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연착돼 쇼케이스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는 대만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오후 2시경 대만에서 무대의상을 미리 입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오후 4시 한국에 도착, 6시 기자회견, 8시 쇼케이스를 소화할 예정이었던 인피니트는 대만 지진 등의 이유로 비행기가 연착돼 5시30분에서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7시로 연기하고 쇼케이스는 일정대로 진행하지만 시간이 촉박해 아예 옷까지 무대의상으로 갈아입고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의 다이바시티 도쿄플라자와, 20일 타이페이의 남강 101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21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함께 3개국 쇼케이스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인피니트의 새 앨범 ‘시즌2’의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는 록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접목한 웅장한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독배도 마실 수 있다는 마지막 로맨티스트를 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