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회전시켜 터뜨리는 감각적 플레이 '손맛' … 연령대 아우르는 디즈니 타이틀 높은 친숙도
● 장 르 : 퍼즐 ● 개발사 : 라쿤소프트 ● 배급사 : 밴드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발매일 : 5월 12일
라쿤소프트(조영종 대표)의 개발력을 통해 '곰돌이 푸'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들이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푸 with BAND (이하 퍼즐푸)'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와 그 친구들이 등장한다. 특히나 최근 모바일게임 오픈마켓으로의 체제 변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밴드의 1차 론칭 멤버라는 점도 업계의 큰 주목을 끈다. 밴드는 다양한 공동체가 중심이 돼 게임을 즐기는 양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령대를 아우르는 디즈니 스타인 '푸'가 과연 어느 정도의 밴드 역할을 해줄지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퍼즐푸'는 캐주얼 4매칭 퍼즐의 기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미는 방식이나 단순 터치가 아닌 4개로 뭉친 퍼즐을 회전시키 매칭하는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전략적 회전을 통해 같은 색 퍼즐 4개를 모아 터뜨리는 방식으로 순발력뿐 아니라 감각적인 운영을 필요로한다. 만인공통 귀요미 '푸'와 차별화된 게임성까지 가진 라쿤소프트의 '퍼즐푸'를 만나보자. 최근 밴드는 모바일게임 마켓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 3,000만 가입자를 자랑하는 밴드의 소셜 공동체와 소셜 그래프 등을 이용해 게임을 밴드 내 게임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퍼즐푸'는 이런 밴드의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쉽게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 게임장르를 차용했다. 특히나 '푸' 게임 중간중간 등장하는 '푸'의 모습은 특히 여성 유저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국민 곰 '푸'가 선사하는 돌려 깨기 퍼즐 '퍼즐푸'에 접속하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에 등장하는 '헌드레드 에이커 숲'이라는 작은 숲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숲 테마에서는 150개 스테이지가 제공되며, 스테이지 곳곳에는 곰돌이 푸를 비롯해 피글렛, 이요르, 티거 등 캐릭터들이 등장해 유저들과 함께한다. 이런 친숙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는 '퍼즐푸'의 가장 색다른 점은 그 게임성 자체이다. 4매칭 퍼즐의 기본적인 룰이지만, 4개의 퍼즐을 빙빙 돌려 원하는 위치로 옮겨야 한다. 이런 전략성은 초반 유저들에게 조금 낮설게 느껴지지만, 가벼운 튜토리얼만으로 쉽게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손에 익어간다고 느낄쯤 부터는 이미 그 손맛과 전략성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4개 이상 맞닿으면 어떤 형태와 숫자든 간에 퍼즐이 제거되기에, 3차원적인 시야와 전략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전에 퍼즐보다 훨씬 감각적인 플레이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미션, 몰입도와 도전욕구는 'UP' '퍼즐푸'는 블록을 터트리기를 단순 반복하기 보다, 각 스테이지 별로 다양한 미션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각각의 단계별 스테이지에서는 점수 올리기, 캔디 모으기, 세트 맞추기, 별 모으기, 젤리 부수기, 캐릭터 옮기기, 초콜릿 부수기 등 매번 다양한 미션을 제공하며, 스테이지별로 벌통, 초콜릿, 별캔디 등 다양한 허들 아이템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퍼즐푸'는 캔디 블록을 한꺼번에 얼마나 많이 터트리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스페셜 캔디를 얻을 수 있다. 스페셜 캔디는 줄무늬캔디, 봉지캔디, 십자캔디, 크림캔디 등 다양한 종류이다. 무엇보다 각각의 캔디마다 여러 효과를 지니고 있어, 미션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향후, '퍼즐푸'는 시즌이 거듭될 때마다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다양한 마을과 스토리들을 메인 테마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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