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라크리스(Lakrids)’가 오는 18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론칭한다. 라크리스는 론칭을 기념해 AK 플라자 백화점 분당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하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연다. 또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라크리스는 지난 2007년 요한 뷔로우(Johan Bülow)가 만든 덴마크 디저트 브랜드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덴마크 총리의 방한을 기념한 만찬 자리에서는 라크리스가 디저트로 준비돼 덴마크 현지인들과 참석한 국내 VIP들 및 셀럽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라크리스 제품은 크게 ‘A, B, C, D’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 맛과 풍미에 따라 라인이 정해지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패션푸르츠, 다크 초콜릿,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어울리는 솔티 카라멜까지 감초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맛이 준비돼 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인다. 유럽에서는 특별 판매전을 열 정도로 인기 한정판으로, 한국에선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민트맛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라크리스 관계자는 “라크리스는 디저트와 요리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시장의 성장을 크게 보고, 아시아 첫 진출 국가를 한국으로 선택했다”며 “특히 클래식한 초콜릿과 달리 감초의 쌉쌀한 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산 초콜릿이 조화를 이뤄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크리스 제품은 각각 150g, 250g, 530g의 3가지 용량으로, 가격은 각각 1만9800원, 2만9800원, 5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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