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9일 2016년 3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26%늘었다.전분기대비로 매출은 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2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카카오의 주식 평가로 인한 금융손실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10월 중국 절강환유와 ‘미르의 전설’ IP 계약을 통해 MG((Minimum Guarantee) 500억원을 확보했고, 앞으로 적극적인 IP사업을 진행해 신규 매출원을 늘려갈 계획이다.또한, 계열회사들과 협력을 통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의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미르모바일’과 ‘이카루스M’ 등 대작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고, 위메이드플러스는 넷마블과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