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확충ㆍ누리과정 해결 촉구’ 회견ㆍ입장문 전달

“강한 지방정부 육성 등에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

[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방재정 확충과 누리과정 해결 촉구를 위한 공동대표단과 지난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 여ㆍ야 4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했다.

8일 시흥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누리과정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강한 지방정부를 육성하고 사람을 키우는 일에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순 없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김 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18개 서울ㆍ인천ㆍ경기지역 광역ㆍ기초단체장, 광역의회 의장ㆍ원내대표, 기초협의회장 등이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은 향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