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릭 밴덴헐크(29)가 맹활약하면서 그의 미모의 아내도 새삼 화제다.
지난 20일 포항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벤덴헐크는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4승(1패)째를 기록했다. 밴덴헐크의 맹활약에 힘입어 삼성은 지난 13일 대구 한화전 이후 6연승을 질주 중이다.
이에 밴덴헐크가 등판하는 날마다 경기장을 찾는 부인 애나가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나는 현재 남편과 함께 대구에서 생활하며 내조를 맡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로 카메라에 여러 차례 포착돼 삼성 팬들에겐 이미 익숙하다.
한편, 밴덴헐크는 2003년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뒤 2007년 플로리다 마린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8승11패 평균자책점 6.08, 마이너리그 통산 51승4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