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6일째를 맞는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조류 속도가 약해지는 소조기(23일)가 가까워짐에 따라 적극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두 차례의 수색에서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이날 오전 6시 24분께부터 수색을 시작,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 시신 한 구를 수습했다.

이날 민간 잠수사를 포함한 민관군 합동구조팀 123명이 투입돼, 주로 3층 주방, 4층 선수부, 선미 중앙 다인실과 5층 선수부 위주로 확인 수색을 시작했다.

진도=김기훈·배두헌·손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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