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기존 B2C(일반 소비자)를 넘어 B2B(기업간거래)진출을 위해 오는 21일 ‘위메프 비즈몰’을 오픈 한다고 2일 밝혔다.

위메프 비즈몰은 사업자, 자영업자, 병원, 학원 등에서 필요로 하는 전용 집기들을 한데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업자 대상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다.

300인 이하 중소 사업자가 주 타깃으로 인쇄 소모품ㆍ문구용품ㆍ식품ㆍ생활용품ㆍ전기, 전자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 병원 전용관, 학교ㆍ학원 전용관을 통해 병원 의료용품ㆍ약국 소모품ㆍ의외약품ㆍ건강관리용품ㆍ학습용품ㆍ교육도서ㆍ미술용품ㆍ악기 등 특정 분야의 상품들도 함께 취급한다.

위메프 비즈몰은 사업자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결제는 개인카드, 법인카드, 간편결제(페이코ㆍ페이나우ㆍ케이페이), 등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비즈몰 오픈일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약 한달간 신규 가입 혜택, 첫 구매 혜택, 추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신규 가입 사업자 회원 전원에게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몰 ALL-PASS 쿠폰(최대 5000원 할인)과 위메프 포인트(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첫 구매 시 비즈몰 ALL-PASS 쿠폰(최대 5000원 할인), 위메프 포인트(5000 포인트)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상품권 1매를 추가 지급한다.

추천 이벤트는 사업자 회원 가입 시 추천인을 등록 가능하다. 추천인을 통해 가입한 사업자 회원이 첫 상품을 구매하면 추천인에게 위메프 5000포인트(1인 최대 1만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하송 위메프 직매입사업본부장은 “위메프 비즈몰은 기업에서 필요한 각종 소모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병원 전용관, 학교ㆍ학원 전용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에도 특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 서겠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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