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상간녀 피소를 당한 탤런트 김세아(42)가 2차 변론기일에 참석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김세아는 지난 2월25일 P부회장의 아내 J씨가 접수한 이혼 및 위자료 소송에서 상간녀 혐의로 피소됐다. 김세아와 P부회장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자신의 혼인이 파탄 났다는 이유다. J씨 측에 따르면 김세아는 P부회장의 회사에서 홍보모델로 일하면서 매월 법인 비용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 또 회사는 김세아에 법인 소유의 외제차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회계법인 명의로 되어 있는 월세 500만 원 상당의 청담동 최고급 오피스텔을 제공받았다. 모든 정황이 상간녀 혐의를 향해 있지만 김세아는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1차 변론기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세아 상간녀 피소 2차 변론기일은 오는 22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