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정부3.0 국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일환으로 시행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을 위해 금융기관, 세무서,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7곳을 방문하여 처리하던 것을 가까운 읍ㆍ면ㆍ동 한번의 방문으로 문자, 온라인, 우편 등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또 지난 3월31일부터 시행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다자녀 가구 전기ㆍ도시가스 요금감면, 양육수당ㆍ출산장려금ㆍ모유수유클리닉의 5가지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1459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2589건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홍보를 통해 이중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ㆍ시간적 손실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향후 정부3.0의 여러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역량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