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전문기업 모다정보통신이 와이파이 단말기 ‘하이브리드 퍼블릭 에그’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퍼블릭 에그’는 모다정보통신이 지난 2012년 출시한 ‘퍼블릭 에그’의 성능과 동신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으로, 현재 KT에 공급되고 있다. 이 제품은 다중접속 및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안정적인 고속 통신환경(최대 2Gbps급 수준)을 구현하며 와이파이 칩셋의 성능향상으로 최대 490명까지 동시접속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정전 시 단말기 보호를 위해 비상 배터리를 적용해 전원차단에 따른 고장을 방지할 수 있으며, 원격제어가 가능해 단말기 고장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모다정보통신 측은 “이전 제품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과 품질개선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체감하는 와이파이 품질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