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7회에서 김명민과 채정안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개과천선’에서 채정안은 김석주(김명민 분)의 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손녀인 유정선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주연 배우임에도 6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선(채정안 분)은 김석주의 로펌 사무실을 찾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김석주는 그녀를 알아 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자신을 못 본 척 하는 김석주를 유정선은 이상하다는 듯이 빤히 쳐다봤고, 시선을 느낀 김석주 역시 걸음을 멈추고 유정선을 돌아봤다.
그 때 로펌 대표 차영우(김상중 분)가 황급히 나서 김석주에게 “권 회장님 손녀 유정선 씨다. 당신 약혼녀다”라고 알려줬다. 자신에게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김석주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영우는 “오랜만이다. 어쩐 일이냐. 권 회장님도 조만간에 들르신다고 하셨다”며 분위기를 바꿨고 유정선은 “전화를 안 받아서 왔다. 여러 번 걸었는데 하루종일 꺼져 있다.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다”며 김석주를 바라봤다. 이에 김석주는 굳은 표정으로 황급히 자리를 떴다.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첫 만남에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드디어 삼각로맨스 시작되는 건가”,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두 사람 관계 어떻게 될까”,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드디어 만났네. 채정안 그새 더 어려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