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VEVO(베보)’가 지난 9월 16일 한국의 ‘드래프트웍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K-POP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VEVO(베보)는 미국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가 손잡고 지난 2009년 런칭한 서비스이다. 현재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17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월 평균 180억뷰를 기록하는 세계 최대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이번 드래프트웍스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전세계 음악 유저들에게 고화질 프리미엄 K-POP 뮤직비디오를 제공하게 되었고, 국내 아티스트들에게는 보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의 기회가 마련되었다.드래프트웍스의 제이슨 김 총괄이사는 “국내 메이저 유통사들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사들과 업무적 파트너쉽을 맺고 신곡 뮤직비디오 콘텐츠는 물론 기 발표된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 콘텐츠도 VEVO(베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의 유통사들과도 콘텐츠 공급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로써 드래프트웍스는 VEVO(베보)에 아시아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