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슬로리딩! 책 읽는 남양주!’를 위하여 작가초청 강연회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작가초청 강연회는 26일 ‘엄마인문학’의 저자 김경집 작가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내달 26일에는 『김탁환 작가와 제갈인철 뮤지션』을 초청, 대담과 음악이 함께하는 형식의 북콘서트를 준비하여, 깊어가는 가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12월 2일에는 사회적 관심으로 남양주에 위치한 덕혜옹주묘가 개방된 것을 기념하여 초청한,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의 대한제국과 덕혜옹주에 관한 역사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강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 정호승, 고미숙, 노명우, 윤홍균, 서민, 이민희 등 인문학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작가와 교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추성운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면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는 윌리엄 서머셋 모옴의 말처럼 9명 작가와의 만남을 계기로 독서의 반경이 넓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남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에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농도서관(031-590-2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