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홍재문 전 한국자금중개 부사장이 은행연합회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홍재문 전 한국자금중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홍 전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 미국 밴더빌트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시 32회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허브기획과장과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 행정인사과장, 대통령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외ℓ교통상부 주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을 거쳤다.

홍 전무이사는 지난달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했다. 은행연은 민성기 전 전무이사가 한국신용정보원 초대 원장으로 내정된 지난해 11월부터 전무이사 자리가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