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24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예산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10여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국비 추진 상황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타당성, 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 국회 예산심의에서 최대한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사업, 국가심장센터 설립 등의 신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대구ㆍ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의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국장급 간부들로 구성된 국비 확보 TF팀을 가동 중이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국회 예산안 심의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 현안 사업들의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