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오늘(21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 검찰 수사관 70명이 진입했으며 경찰 기동대원들은 금수원 정문 앞에 집결해 금수원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금수원에 진입해 유병언 씨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구인장을 집행하기 위함이다.
앞서 검찰은 유 전 회장이 지난 17일 금수원 내에서 열렸던 토요예배 당시 신도들의 차량을 이용해 금수원을 빠져 나간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검찰은 유 전 회장이 여전히 금수원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금수원 진입을 제지하고 있던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은 검찰이 자신들과 오대양 사건이 무관함을 확인해줬다며 오늘 오전 금수원 진입 제지를 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