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열연 중인 배우 최지우의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2만원대 저렴한 의상이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

지난 3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3회에서는 최지우가 극 중 입었던 긴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알록달록 화려한 프린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해당 원피스는 스웨덴 의류 브랜드 H&M 제품으로, 가격은 2만9000원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역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290만원짜리 의상인 줄 알았다”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당 드레스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앞서 배우 강소라도 한 시상식에서 3만원대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입어 한차례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