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운영…28일까지 90명 모집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는 ‘경비신임교육’을 오는 11월 중 개설ㆍ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경비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서 정한 필수교육 과목으로 시에서는 다음달부터 교육위탁기관인 한국경비협회중앙회와 협의를 거쳐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경비협회(서울 성동구 성수동) 교육장에 장소를 마련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모집 수요에 따라 2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7일∼28일이며 고령자(60세이상) 우선선발 예정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시민 90명으로 교육을 이수하는 수강생 중 경비업무 구직 희망자에게는 취업알선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니어 재취업지원 프로그램 ‘경비신임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내 시 홈페이지(www.hanam.gyeonggi.kr)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시청 일자리센터(031-790-6890)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