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 기자] 강원도가 군 부대의 화재 진화력 향상을 위해 장비를 전달했다.
강원도는 13일 군사지역(GP/GOP)에서 산불 발생 시 진화인력 및 차량 등 민간 진화자원 투입이 어려운 점을 감안, 이동식 기계화 장비 16세트를 1군 사령부에 전달했다.
현대화된 이동식 기계장비는 군사시설 보호와 사격장 산불 초동진화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군ㆍ관 협업차원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도 이동식 기계장비 25세트와 등짐펌프 1000점을 1군사령부에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