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명 이상의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헤럴드콩쿠르는 지난 8월 20, 21일 예원학교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치열한 경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20명이 결정되었다.

같은 달 27일 본선에서 트럼본 1명, 호른 2명, 피아노 4명, 플루트 6명, 첼로 4명, 오보에 4명, 성악여자 2명, 성악남자 1명, 비올라 3명, 바이올린 4명, 클라리넷 4명 등 최종 35명의 1위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1위 수상자 중 중등부 1명(바이올린), 고등부 1명(성악남자), 대학일반부 1명(피아노)은 대상으로 선정되어 부상까지 거머쥐는 행운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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