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SK증권(사장 김신)이 주가연계증권(ELS)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S)를 각각 1개씩 판매한다.
SK증권은 오는 14일까지 ELS 1종과 ELB 1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2066회 ELS’는 홍콩항셍지수(HSI) 및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노낙인(No Knock-In) 형태이며,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0% (6개월, 12개월, 18개월), 85% (24개월, 30개월), 65% (36개월) 이상이면 연 6.0%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지수가 하나라도 6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065회 ELB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18개월)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본 수익률 1.6%와 기초자산상승률의 13%의 수익을 합산하여 지급(최고 3.55%)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6%를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