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피어나는 학습, 만개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의 즐거움ㆍ의미ㆍ정보를 전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학습문화의 장으로 과학마당, 배움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평생학습동아리와 기관, 단체 40여 팀이 참가해 공연, 전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과학마당에서는 스마트 로봇체험, F-15K 만들기 등 7개 마당이 운영되며 배움체험마당에서는 옛날 교복입고 추억의 사진 만들기, 비즈공예, 야생화 자수체험, 액자 만들기 등 2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성인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의 시화전 작품 전시마당과 힙합공연, 사물놀이, 장구 국악공연 등 학생 및 성인 평생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마당도 마련돼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 동안 진행된 평생학습사업 참여자들의 폭넓은 배움의 보람과 성과를 체험하고 공유하며 시민들에게는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 평생학습을 보다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카페, 행복학습정원사 운영, 원어민영어교실,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