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마트폰 발화 사고가 잇다른 가운데 이번엔 이어폰 단자를 통해 나온 전기에 감전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인도의 자잘푸르 역에 사는 수닐(27)은 지난 8일 갑작스럽게 집안에서 감전됐다. 그는 집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전기가 이어폰을 타고 수닐을 덮쳤다. 수닐은 강한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가족은 즉시 그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도착한 지 얼마 안 돼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기기적 결함으로 인한 감전사라고 사인을 밝혔다. 문제의 스마트폰의 제조사는 모델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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