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교육 프로그램
10월 19일까지 참가신청
[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인(in) 시흥’ 2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인 시흥’ 2기는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 과정을 도입해 ▷아이템 구상ㆍ분석 ▷시장 조사 ▷고객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을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수료 후엔 공동 창업 커뮤니티 공간을 4주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반적인 창업 교육 이외에도 시흥만의 특색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인 시흥’ 2기는 오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정기적인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시 경제정책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8월 추진됐던 ‘청년창업사관학교 인 시흥’ 1기 수료생들은 10개팀, 10개 사업 아이템으로 최종발표회를 가진 뒤,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 국민대 창업 장학금 지원, 법인ㆍ개인사업자 설립 등 성과를 거뒀다. 현재 이들은 지속적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