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마렉 사비스키(Marek Sawicki) 폴란드 농업농촌개발부장관과 면담에서 폴란드산 돼지고기 수입재개는 문제가 없다는 판정 과정 등 절차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사비스키 장관과 돼지고기 등 농식품 수출입 현안을 비롯한 양국 농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농업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3월 재부임한 사비스키 장관은 2012년에 이어 두번째 방한했다.
한편 농림축산부는 지난 2월 폴란드에서 돼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폴란드산 돼지고기의 수입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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