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열린 부산 벡스코 ‘2016 한국전문대학 EXPO’에 참여해 식품조각(카빙)을 선보여 초·중·고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조각은 외식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음식의 맛 뿐 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셰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최고의 조리스킬 중 하나다.

식품조각을 만든 정우석 교수는 특급호텔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세계식품조각명장 1호로서 사단법인 세계식품조각협회를 창설해 이끌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의 세계와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대학의 실용교육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