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뉴스1] 조별 경주마 훈련현황을 한눈에! 렛츠런파크 서울, 월별 훈련현황 페이지 개설
조별 경주마 훈련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고객 편의와 경주 분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월별 훈련현황’ 홈페이지(http://race.kra.co.kr)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그동안 경마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 경주마 훈련정보는 일자별 조별 두수와 경주마별 시간, 구ㆍ습보 횟수 등으로만 구분돼 개별 조의 훈련특성이나 조별 비교 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렛츠런파크 서울은 이달부터 경마정보 홈페이지 내 ‘월별 훈련현황’에 경주마별 평균 훈련시간, 보유두수 대비 훈련비율, 경주마별 평균 구ㆍ습보 횟수 등을 조별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또 비고란에 렛츠런파크 부경 관련 데이터(최고치와 평균치)도 함께 제공해 쉽게 지역별 비교를 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경주마 걸음걸이 정보의 경우 서울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정보여서 부경 데이터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한국마사회가 분석한 8월 훈련현황을 보면 ‘두당 평균 훈련시간’은 27조(박병일 조교사)가 21.49분으로 1위를, ‘보유두수 대비 훈련비율’은 49조(지용철 조교사)가 47.85%로 1위를, ‘훈련강도’는 두당 구ㆍ습보를 1.77회 시행한 48조(김대근 조교사)가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훈련시간’과 ‘훈련비율’의 경우 서울 1위조가 부경 1위조보다 낮았고, 훈련비율은 부경 평균치에도 못 미쳤다.
[뉴스2] 렛츠런파크 서울,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22일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휴장 없이 5주 10일에 걸쳐 총 110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이중 국산마 경주는 75개고, 혼합경주는 21개다. 나머지 14개 경주는 국산마ㆍ외산마 통합경주로 진행된다. 요일별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1개 경주가 시행된다. 다만 부산, 제주 중계경주는 포함하지 않았다.
10월 대상ㆍ특별경주는 총 3개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Ⅲ, 1400m, 총 상금 3억원), 16일 KRA컵 클래식(GⅡ, 2000m, 총 상금 4억원), 22일 과천시장배(L, 1200m, 총 상금 2.5억원)가 각각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