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선 기자]얼마 전 스마트밴드 오빗을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 런타스틱이 이번에는 클래식한 느낌의 원형 피트니스 트래커 런타스틱 모멘트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독일 아디다스가 100% 지분을 인수한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런타스틱은 운동은 물론 평상시에 시계처럼 쓸 수 있는 원형 피트니스 트래커 모멘트(Moment)시리즈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클래식, 엘리트, 베이직,펀등 총4종이다.손목에 찼을 때 시계처럼 보이며, 교체형 배터리로 한 번 배터리를 바꾸면 6개월 이상 충전할 필요가 없다.런타스틱의 다양한 앱과 연결해 정확한 운동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안쪽에 따로 원형 표시창을 달아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알 수 있다.

▲모멘트 클래식 dash; 실버, 로즈골드, 골드클래식(Classic) 모델은 실버, 골드, 로즈골드의 전통적인 컬러에 100% 천연가죽 시계줄을 더했다. 시계줄은 별다른 도구 없이도 표준 22mm를 지원하는 제품이면 바꿔 쓸 수 있다. 제품 가격은 20만 5천원이다.엘리트(Elite)는 좀 더 아웃도어를 노리는 모델이다. 시계를 블랙컬러로 하고 시계줄은 마치 군용같이도 보이는 패브릭으로 바깥을 처리했다.가격은 20만 5천원.

▲모멘트 펀 플럼, 인디고, 샌드, 라즈베리베이직(Basic)은 인체에 무해한 우레탄 소재로 만들었고,가격은 17만 원.펀(Fun)은 여성과 청소년층을 주된 고객층으로 하는 제품으로, 플럼(보라), 인디고(파랑), 라즈베리(분홍), 샌드(모래색) 등 기존 스마트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컬러를 채용했다. 15만 원이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ilver@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