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엑소의 크리스(24·중국명 우이판)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전 크리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존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크리스 측은 “SM 엔터테인먼트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크리스 측은 “SM은 모든 공연이나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정을 결정했으며 그 과정에서 크리스의 의사나 건강 상태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크리스(KRIS/가수/EXO/EXO-M)
아이돌그룹 엑소의 크리스(24·중국명 우이판)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KRIS/가수/EXO/EXO-M) 아이돌그룹 엑소의 크리스(24·중국명 우이판)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의 멤버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혔다. 크리스는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며 엑소M의 리더를 맡기도 했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크리스 SM 소송, 진실은 뭘까”, “엑소 크리스 SM 소송, 앨범 낸 지도 얼마 안됐는데 이게 무슨 일?”, “엑소 크리스 SM 소송, 다른 멤버들도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5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