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 팬택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시행중인 SKY 택배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SKY 모바일 서비스를 9월 21일부터 실시한다.

‘SKY 모바일 서비스’는 시간 또는 물리적인 제약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택배 기사가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 대상 휴대폰을 수거하고 수리 후 고객에게 인도하는 방문 서비스가 있다. 또한 A/S 기간 동안 동일 모델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 지급 서비스,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저장(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원격으로 A/S를 점검 받을 수 있는 원격 진단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 절차는 간단하다. 사용중인 휴대폰에 고장이 발생한 고객은 SKY 고객센터(1588-9111)로 A/S 서비스를 신청하고, 휴대폰에 설치된 ‘SKY 고객센터’ 웹을 이용하여 중요한 정보(주소록, 통화목록, SMS)를 백업하면 된다.

이후 전담 택배 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하여 A/S 기간 동안 고객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동일 모델의 대여폰을 제공하고, 고객 휴대폰을 안전하게 포장하여 서비스센터로 전달한다. 고객은 제공된 대여폰에 백업해둔 정보를 복원하면 A/S 기간 동안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으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수리가 완료된 고객 휴대폰은 택배기사가 방문 전달하고, 고객은 대여폰을 반납하면 된다. ‘SKY 모바일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아임백(IM-1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SKY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하며, 10월부터는 SKY 고객센터(1588-9111) 이외에 고객센터 앱과 SKY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yservice.co.kr)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 신청과 A/S 진행 과정을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catchrod@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