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기대작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역대급 규모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참가자 모집부터 불붙은 인기가 테스트 규모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22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사전 테스트(CBT)를 다음달 13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당초 이 작품의 CBT는 이달 중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출시를 목표로 한 작품이며, MMORPG가 많은 검증이 필요한 장르기 때문이다.지난 9일 프로모션 영상과 광고로 시작된 사전예약은 기대치를 웃도는 인파가 몰렸다. 당초 50개 서버로 시작된 사전등록과 서버-아이디 점령 이벤트도 현재는 100여개로 늘었다.‘레볼루션’에 쏠린 이용자들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를 짐작케 하는 수치다.이에 따라 넷마블은 많은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 제한 없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테스트 일정도 다소 여유를 둔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자세한 참여 방법, 상세 일정 등은 공식카페를 통해 추후 안내한다고 덧붙였다.‘레볼루션’은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2’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모바일 최대규모의 오픈필드, 언리얼 4엔진의 고품질 그래픽, 원작 고유의 혈맹 시스템, 실시간 공성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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