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9일 오전 경춘숲공원 방문자센터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걷기좋은 노원 걷기좋은 오늘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춘숲공원과 화랑대역 일대 산책길을 따라 걷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해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34개 체육단체와 19개 동체육회, 걷기동아리, 스마트노원핏 가입 구민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마친 뒤 경춘숲공원 방문자센터 잔디마당을 출발해 화랑대역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를 걸었다. 행사장에서는 경품권 추첨과 기념촬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촬영 후 출발을 알리고,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선선해진 날씨에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노원의 아름다운 길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걷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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