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새로 출시
일하다 안마도 받고 짧은 낮잠도 즐길 수 있게 하는 ‘복합의자’가 주목받는다. 사무의자를 기본으로 해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가 결합된 게 특징이다.
코웨이는 이런 기능의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시간 학습에 몰입해도 허리가 편안한 사무의자가 기본. 여기에 안마볼이 안으로 들어가는 ‘히든안마볼’ 구조로 등 배김 없이 안마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탄탄한 헤드쿠션은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사용자 체형에 따라 높이를 5cm까지 조절되게 했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앞으로 최대 70mm까지 조절되는 ‘C커브 밀착설계’가 적용됐다. 이는 허리를 견고하게 받쳐줘 바른 자세유지를 돕는다. 개인별 최적자세를 4가지까지 저장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기대어 쉬고 싶을 땐 150도 전동 젖힘 기능이 작동된다. 110∼150도 범위에서 자유롭게 각도가 조절된다. 등받이와 다리받침 역시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 등부터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감싸주는 3구역 온열시트는 피로해소를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한다.
3차원 입체 안마기술로 21가지 맞춤케어를 제공하기도 한다. 안마볼이 최대 83mm까지 돌출되며,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 안마를 해준다고. 또한 어깨 감지센서가 사용자의 어깨위치를 인식해 목부터 허리까지 섬세하게 풀어준다고도 했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는 9% 줄이면서도 안마모드는 총 21가지로 늘렸다. 등받이가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리는 ‘스윙안마 코스’는 긴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풀어준다고 한다.
코웨이는 “최근 주거비 상승과 1·2인 가구의 증가로 ‘공간효율성’이 제품 선택의 핵심이 됐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어우러지며, ‘다기능제품’ 수요에 맞춰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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