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2026년 부산항만공사 해외대표부 전략회의’가 1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유럽·미주·동남아·중국·일본 등 5개 해외대표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26년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5개 해외대표부의 직원들과 본사간 협업을 강화하고, 그간 현장에서 파악한 최신 동향과 주요 현안 등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해외대표부는 2026년도 업무 추진성과의 발표와 함께, 지역별 해운·항만·물류시장 동향과 현지에서 추진 중인 해외사업의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각 해외대표부가 지역별 특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사·물류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와 협력 수요가 부산항 마케팅과 신규 해외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사와의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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