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채널 ‘송지효’ 활동를 잠시 쉬어간다.
송지효는 17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올라온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송지효는 “쏭마카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이 아니다. 잠깐 쏭마카세와 지효쏭을 휴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금 더 탄탄해지고, 조금 더 단단해진 지효쏭으로 여러분들에게 다시 짜잔하고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송지효는 제작진에게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는 말자”며 “우리 마지막 아니다. 좀 더 단단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송지효는 “나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작은 했는데 끝은 맺어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유튜브에 끝이 있니”라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안녕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지난해 9월에 만들어진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은 현재 구독자 18만2000여명을 보유 중이다. 올라온 영상은 235개다.
2001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연기 활동 외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으로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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