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은 17일 산격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신임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과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오는 18일부터 3년간이다.
두 신임 사장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각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경영철학을 밝히며 기관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받았다.
한근수 교통공사 사장은 임명장을 받고 도시철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36년간 도시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간 균형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두 기관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