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천 서울랜드서 나눔 축제

사랑의열매, 3년 연속 참여 확정

‘우리 모모콘’ 포스터
‘우리 모모콘’ 포스터

시민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나눔 문화 축제가 열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우리금융그룹 주관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리 모모콘’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알리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우리 모모콘’은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나눔이 결합된 참여형 사회공헌 축제다. YB·QWER·잔나비·지누션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고,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8개 안팎의 NGO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랑의열매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추진해 온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터치스크린으로 17개 우리금융 그룹사의 사회공헌 사업을 확인한 뒤, 부스 중앙에 마련된 ‘With 우리’ 구조물에 실을 이어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금융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만든 영향력을 이어간다는 취지로, 관람객의 참여가 누적될수록 ‘우리’라는 글자가 선명해지며 마음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90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