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그랜드 키친(사진)’이 K-푸드를 강화한 메뉴로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그니처 메뉴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 한우 채끝 구이(한우1등급 이상), 등갈비 튀김, 특제 소스 LA갈비, 돔베고기 등이 추가됐다. 제주 은갈치구이를 비롯해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및 회덮밥 등 해산물 요리와 각종 전, 순대, 후라이드 치킨도 갖췄다. 디저트는 전통 약과와 함께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을 마련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식 인기메뉴와 제주 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며 “뷔페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민물장어 구이는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가 즉석으로 직접 구워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랜드 키친’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폰타나’에서 총주방장으로 활약한 20년 이상 경력의 김영민 총괄셰프가 이끈다. 코리안 핫푸드 스테이션을 비롯해 그릴, 씨푸드 등 7개 스테이션에는 김영민 총괄셰프를 포함해 30여명의 셰프가 근무한다.
4층에 위치한 ‘그랜드 키친’ 뷔페 금액은 성인 기준 조식 6만원, 점심 7만5000원, 저녁 11만9000원이다. 만 5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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