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밀정'이 5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밀정'은 개봉 11일째인 17일 오전 8시 30분께 누적 관객수 506만696명을 기록했다.영화 '밀정'이 500만 관객을 돌파와 함께 출연진의 코믹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6일 오후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정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김지운감독 #서울무대인사 관객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사랑은 높디높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성록, 송강호, 공유, 한지민, 김지운 감독이 각자가 맡은 캐릭터에 맡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한 손을 하늘을 향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 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