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첫 방송 JTBC ‘파이널 테이블’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안효섭이 셰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안효섭은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뛰어난 요리 재능과 탁월한 미(味)적 감각을 가진 해외파 한국인 셰프 ‘강한’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그 안에서 강한은 지독한 역마살과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어느 한 곳에 정착하는 대신 매해 다른 레스토랑으로 이직하며 전 세계를 누비는 인물로 첫 등장을 예고한다.
이미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을 맺어둔 셰프 강한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자연인의 삶을 만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았다가, 어째서인지 그들의 헤드 셰프가 되어 요리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15일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이 자연 속에서 요리하는 모습, 그리고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가 되기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한이 직접 재료를 찾아 재래시장을 돌아다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냥총을 들고 있는 모습부터 서바이벌 출전을 앞두고 진중한 표정으로 요리에 임하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사극,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장르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온 안효섭의 첫 셰프 캐릭터 도전이기도 하다. 안효섭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을 음식에 비유해 “갓 지은 밥에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밥상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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