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2026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하고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10층)에서 ‘2026 대구문해의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교육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구시행복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배움의 열정으로 한글을 깨우친 늦깎이 학습자들의 결실을 축하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대구 문해의 달 선포를 시작으로 시화전 시상식, 우수작 시 낭송,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행복진흥원 평생교육사업팀 서준혁 팀장은 “배움의 용기를 내어주신 학습자분들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배움의 끈이 끊기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지원에 실무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