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임광현(앞줄 맨 왼쪽) 청장이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SGATAR)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디지털전환 세정정책 및 주요성과를 소개하고 주요국과 세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SGATAR은 아·태 지역 세무 당국 간 세정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조세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기술 발전, 신뢰 구축, 역량 강화를 통한 세정의 미래 설계’였다.
임 청장은 ‘AI 시대의 위험관리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국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전용 AI 인프라, AI 인프라 보안대책, 전문인력 양성 등 AI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소개해 회원국의 관심을 끌어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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