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과 청사앞 ‘제일강릉’ 표석
강릉시청과 청사앞 ‘제일강릉’ 표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김중남 호’의 강릉시가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던 생활, 경제활동 상의 다양한 규제를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고쳐가기로 했다.

이 특별한 규제혁파 절차,‘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은 오는 9월30일까지 이어진다.

강릉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 등을 제보받아 이를 개선할 방침이다. 강릉시민은 물론 관내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소상공업체 및 소속 임직원 모두 제보할수 있다.

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총 4개 분야이다.

제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stop123)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에 관한 과제는 자체 정비·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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