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과 기내면세 사업을 운영하는 대한항공 C&D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으며 한국서비스대상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대한항공 C&D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내식 및 기내면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한항공 C&D는 기내식과 기내면세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만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점을 평가받았다.
현재 대한항공 C&D는 전국 주요 공항망을 기반으로 27개 글로벌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5개 항공사에는 기내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은 항공기 내부의 낮은 기압과 건조한 환경 등 승객의 미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연구하는 한편 비행 중에도 음식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기내면세 부문에서는 여행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SKY SHOP)’을 통해 한가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바우처를 제공하고 인기 선물 상품과 시즌 신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국 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기내에서 승무원을 통해 제품을 받을 수 있어 공항 내 별도 인도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최덕진 대한항공 C&D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에서 품질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3년 연속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기내식과 기내면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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